아름다운시100선 시가 흐르는 쉼터 샤론의 꽃 2008. 4. 25. 14:52 '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'라는 속담이 있듯이,나부터 먼저 늘 꽃처럼 곱고 아름다운 말로써 남들을 칭찬하고 축복하기를 소원합니다.사람을 살리기도 하고, 죽이기도 한다는 말.....황금찬 선생님의 '꽃의 말'을 저희 교회 '시가 흐르는 쉼터'의 첫 번째 詩로 뽑습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샤론의 꽃 '아름다운시100선' Related Articles 연두색 봄비 예수 중독자 집으로 가리(복음성가) 김경중 시인의 아름다운 시 100선(94) - 잡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