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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시100선

시가 흐르는 쉼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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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'라는 속담이 있듯이,
나부터 먼저 늘 꽃처럼 곱고 아름다운 말로써 남들을 칭찬하고 축복하기를 소원합니다.
사람을 살리기도 하고, 죽이기도 한다는 말.....
황금찬 선생님의 '꽃의 말'을 저희 교회 '시가 흐르는 쉼터'의 첫 번째 詩로 뽑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