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시100선 김경중 시인의 아름다운 시 100선(66) - 꼬마 장미 샤론의 꽃 2007. 8. 30. 01:01 꼬마 장미햇볕이 쨍쨍한 대낮에 무르팍이 까진 아이 하나가혼자서 울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샤론의 꽃 '아름다운시100선' Related Articles 김경중 시인의 아름다운 시 100선(50) - 눈물 김경중 시인의 아름다운 시 100선(70) - 독도 김경중 시인의 아름다운 시 100선(69) - 그 꽃자리 안식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