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에세이

잠언37-하심

 

 

잠언37

 

낮아진다는 건

낮아진다는 건

벌레처럼 낮아진다는 건

결코 부끄러운 일이 아니다

우리가

끊임없이 자신을 낮출수록

하나님은 우리를

왕 같은 제사장으로

높이 세우시기 때문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