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세이 잠언37-하심 샤론의 꽃 2012. 6. 29. 12:25 잠언37 낮아진다는 건 낮아진다는 건 벌레처럼 낮아진다는 건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우리가 끊임없이 자신을 낮출수록 하나님은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높이 세우시기 때문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샤론의 꽃 '에세이' Related Articles 잠언39-왈츠 잠언38-꿈 점언36-쓰임 잠언35-본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