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시100선 김경중 시인의 아름다운 시 100선(81) - 죄 샤론의 꽃 2008. 3. 17. 15:48 죄 너는 푸릇푸릇한 잡초 뽑아도 뽑아도 끈질기게 돋아나는 어둠의 권세너는 미혹된 몸짓감아도 감아도홀리듯이 아른대는봄의 아스다롯너는 타락한 천사보아도 보아도 교만하게 반짝이는 새벽하늘 계명성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샤론의 꽃 '아름다운시100선' Related Articles 이 보배로운 시간에 주님 앞에 나갈 때 김경중 시인의 아름다운 시 100선(76) - 봄날의 아침은 봄비